박민영 직찍, "인형이야? 사람이야!"

배우 박민영이 우월한 미모를 뽐내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최근 트위터에 “오늘의 꼼빠니아 촬영 끝. 우헤헷^ㅡ^ 저녁 맛나게 드세요.”라며 화보 촬영 이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박민영은 아름다운 눈매와 더불어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에 모습에 많은 팬들은 “너무 예뻐요!” “사람이 아니다. 인형이다!” “너무 아름다우시다” 등의 글을 올렸다.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고양이(변승욱 감독)’를 택해 현재 영화 촬영에 한창이다. ‘고양이’는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애완견 미용샵에서 일하는 한 20대 여자가 의문의 고양이와 동거를 하게 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 호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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