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창단신청서류 살피는 KBO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1.10 15: 47

10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양해영 KBO 사무차장이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엔씨소프트의 창단 신청서류를 살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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