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병수 대표이사,'웃고는 있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11 10: 05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11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9·10구단 승인 여부를 논의한다.

 
지난 10일 롯데 시무식에서 '9,10구단 창단 시기상조'라고 발언했던 롯데 장병수 대표이사가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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