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쇼핑몰 ‘써니(SSunny)’, "겨울철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날씨가 추워질수록 출근 전 옷장에 서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하염없이 옷장을 바라보며 입고 나갈 옷을 찾아보지만 항상 같은 고민만 하고 있을 뿐이다. 예쁜 옷을 입고 나가려니 추위가 걱정이 되고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니 주위의 시선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입는 두꺼운 옷은 뚱뚱해 보이기 쉽고 활동하기에도 불편하여 자칫하면 둔해 보일 수 있다. 추위는 슬림하고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여성들에게 스타일을 포기하게 하는 최대 적인 셈이다. 과연 겨울철 내게 맞는 스타일 코디 방법은 무엇일까?

여기에 대한 해답을 고객만족을 우선시하는 여성의류쇼핑몰 써니(www.SSunny.co.kr)에서 제시하고 있다. 써니쇼핑몰은 추운 겨울 스타일은 살리면서 보온성까지 갖춘 다양한 아이템으로 최적의 코디를 선보이고 있다. 신묘년 새해부터 특가이벤트와 공동구매 등으로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가격의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써니쇼핑몰의 다양한 종류의 롱 니트, 패턴 니트, 울 니트는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로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의 베이직 아이템으로 다른 옷들과 매치하기도 쉽고 핏이 좋아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겨울철 이너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겨울철 의류와 함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어그부츠도 빠질 수 없는 머스트해브아이템이며 써니의 자체 생산을 통해 만들어진 Made by SSUNNY 어그부츠는 기존의 뭉뚝하고 투박한 모양에서 벗어난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의 어그부츠를 선보여 보온에만 신경을 써서 자칫하면 지나칠 수 있는 부분까지 생각하고 있다.

지난 한해 행복한 일년을 보낸 써니쇼핑몰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제작되는 사은품으로 스타일리시 써니 캘린더를 올해도 증정하고 있다. 왕복 택배비 무료쿠폰이 매달 포함되어 있어 주머니 사정을 들어주는 효자 캘린더로 불리고 있다.

내일도 옷장 앞에서 망설이며 고민 중 이라면 Must Have 아이템이 가득한 써니 쇼핑몰(www.SSunny.co.kr)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