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모두 속였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3 19: 48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9일 오리온스를 잡고 20승 고지에 오른 동부가 전자랜드를 꺾고 선두싸움에 가세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2쿼터 동주 안재욱이 전자랜드의 수비를 속이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