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성,'벤치에서 일본국가를 부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14 01: 25

2011 카타르아시안컵 조별예선 시리아-일본의 경기가 14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 스포츠클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충성이 벤치에서 동료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기미가요를 부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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