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영, '하킬을 뚫어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4 19: 21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14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공동 4위에 올라있는 삼성과 KCC 중 어느 팀이  각팀의 장·단점을 잘 추스려 4위를 넘어 선두권을 위협할 지 관심이다.

 
1쿼터 삼성 차재영이 KCC 하승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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