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키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14 23: 59

2011 카타르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대한민국- 호주의 경기가 14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51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또 다른 우승후보인 호주를 상대로 지동원을 원톱으로 황금날개는 박지성과 이청용을 내세워 승리에 도전한다.

 
후반 호주 해리 키웰이 아쉬워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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