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우리 가빈 최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15 16: 03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가빈의 블로킹 성공때 가빈을 얼싸안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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