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고)희진이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15 16: 27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삼성화재 고희진이 득점을 성공시킨후 신치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