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리 파드,'선취골 넣고 네쿠남과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15 23: 39

2011 카타르 아시안컵 D조 2차전 이란-북한의 경기가 15일 (한국시간) 밤 도하의 카타르 스포츠클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1차전서 북한은 아랍에미리트연합과 0-0으로 비겼고 이란은 이라크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이란 안사리 파드가 선취골을 성공 시킨 후 네쿠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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