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미-전광익,'멋진 경기였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16 00: 35

2011 카타르 아시안컵 D조 2차전 이란-북한의 경기가 15일 (한국시간) 밤 도하의 카타르 스포츠클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북한은 안사리 파드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북한은 조별 예선 전적 1무 1패로 승점 1점을 기록, 이라크와 3차전서 무조건 승리를 하고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이란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경기를 마치고 이란 모하메드 골라미가 북한 전광익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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