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살짝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7 15: 15

17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여성부 현대건설과 한국인삼공사 경기 1세트 한국인삼공사 장소연이 현대건설 김수지와 윤혜숙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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