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김세영, '빠지면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7 15: 35

17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여성부 현대건설과 한국인삼공사 경기 1세트 한국인삼공사 이정옥과 김세영이 현대건설 양효진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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