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야속한 네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7 16: 26

17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인삼공사 경기 2세트 한국인삼공사 이연주가 네트 범실로 실점하고 네트를 잡고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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