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화끈한 스파이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7 16: 30

17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인삼공사 경기 2세트 현대건설 케니가 한국인삼공사 한수지와 김세영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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