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강서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7 16: 47

17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인삼공사 경기 4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