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파상공격에 몸을 날려서라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17 22: 39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 대표팀이 17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라이안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B조 예선 세번째 경기를 가졌다.
일본 대표팀은 지난 요르단 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으며, 시리아 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2패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다.
전반 오카자키 신지가 슛을 날리려 하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카밀라가 몸을 날리며 저지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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