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식-송승준, '사이좋게 몸풀자'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1.18 10: 41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5일부터 사이판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강영식과 송승준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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