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해트트릭 하기 힘드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1.18 22: 56

2011 카타르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대한민국- 인도의 경기가 18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51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인도를 맞아 조1위로 8강전에 진출하기 위해 황금날개 박지성과 이청용을 내세워 대량득점을 노린다.

 
전반 지동원이 인도 문전에서 세차례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수비가 걷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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