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보이는 섹시한 춤사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19 21: 16

울산 모비스가 2위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 6강 플레이오프 싸움에 본격적으로 끼어들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모비스는 19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서 25점을 기록한 양동근의 활약에 힘입어 66-57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전 모비스 치어리더가 섹시한 안무를 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