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가람이 엉덩이 한대 더 맞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21 02: 14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2011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이 21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카라 경기장에서 이란과의 8강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훈련중 차두리가 윤빛가람의 엉덩이를 차는 포즈를 두번 취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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