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오늘 판정 이해 못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21 20: 33

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 3쿼터 종료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심판판정에 항의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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