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삼성 공격력은 내 손안에'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1.22 15: 11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괌 1차 전훈 캠프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강타자 채태인이 타격 훈련을 소화한 뒤 한숨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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