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경기 3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KCC 하승진의 공격을 마크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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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골밑 돌파는 어렵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1.23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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