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핵잠수함 부활 선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1.23 22: 44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23일 괌 레오팔레스 야구장에서 정상 등극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삼성 투수 권오준이 훈련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what@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