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웃음이 절로 나오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1.23 22: 46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23일 괌 레오팔레스 야구장에서 정상 등극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류중일 삼성 감독이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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