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20홈런-20도루를 향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1.23 22: 47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23일 괌 레오팔레스 야구장에서 정상 등극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삼성 내야수 조동찬이 20홈런-20도루 달성을 위해 타격 훈련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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