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시즌 농구토토 매치 1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최종 득점대 70-70 박빙승부 18.67%…26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
국내 농구팬들은 2010~2011시즌 프로농구 동부-SK전에서 동부의 근소한 우세를 내다봤다.
오리온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6일(수) 오후 7시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동부-SK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1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5.00%는 동부가 SK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양 팀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4.82%로 집계됐고, 나머지 20.19%는 원정팀 SK의 승리를 예상했다.
전반전 역시 홈팀 동부 우세(45.85%)가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승부(31.74%), 원정팀 SK 우세(22.41%)가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5점대(15.06%), 최종득점대에서는 70-70점대(18.67%)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공동 3위 동부와 7위 SK의 맞대결에서 동부의 근소한 우세가 전망됐다"며 "동부는 공수의 핵 김주성이 부상으로 빠지며 3연패를 기록한 반면, SK는 8연패 후 하위권의 한국인삼공사, 오리온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 최근 팀 분위기에 대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11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6일(수)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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