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질 남성건강정력제 ‘제타파워’ 출시

여성에게만 갱년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있다. 많은 남성들이 성기능 퇴화를 자존심이 상해 이야기 하지 않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남성에게도 갱년기는 있다.

그런데 요즘 남성갱년기에 대한 인식이 달라짐에 따라 많은 이들이 병원이나 정력제를 찾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가짜 비아그라가 유통된 적이 있어 정력제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상태다. 이런 시점에서 천연물질로 만들었다는 남성건강정력제, ‘제타파워’가 출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천연물질 남성건강정력제인 ‘제타파워’는 수 백 년간 전해오는 전통식물성 소재(홍삼, 흑마늘, 복분자, 산사자, 구기자, 당귀)와 잉카제국의 중요한 힘의 원천인 마카, 옥타코사놀, 아연 그리고 남성의 활력을 높여주는 브라질의 과라나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들었다고 한다.

제타파워를 만든 NFP생명공학중앙연구소에서는 "천연물질 남성건강정력제로, 천연 비아그라로 불리는 천연복합물질 SRG-6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건강한 중년남성이라면, ‘제타파워’를 복용한 후 남성호르몬 증가, 발기력과 지구력의 향상 등 성기능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NFP생명공학중앙연구소의 관계자는 “우리 연구소는 생명공학분야 박사3명과 석사4명 등의 의료진으로 연구진이 구성되어 있다. 국내 유수의 대학과 산학협동은 물론 해외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천연복합물질인 SRG-6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지능과 첨단기술이 만나 각종 기능성 물질과 신약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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