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끼는 이정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27 18: 28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2011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이 27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MMC 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3-4위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정수가 일본전에서 있던 기성용의 세리머니에 대한 질문에 자세하게 모른다고 대답한 후 입을 다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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