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밤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우즈베키스탄과의 3-4위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3-4위전이 열리게 될 알 사드 스타디움은 좌석 및 천장과 바닥에 첨단 에어콘 시설로 되어 있는 경기장으로 이정수가 홈팀으로 뛰고 있는 클럽 경기장이기도 하다.
한국 훈련중 천장의 에어콘 홀이 보인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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