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아이리스' 촬영지서 '온천여신' 등극 '민낯도 예뻐!'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1.29 11: 02

걸그룹 슈가 출신의 연기자 박수진이 일본 여행에서 '여신' 포스를 뽐냈다.
 
올’리브 채널의 여행 리얼리티 '잇시티–일본에서 놀자!' 촬영차 일본을 찾은 박수진은 '잇시티' 출연 경험이 있는 황정음에게 여행을 더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묻고, 아유미에게서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중인 아유미의 근황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친자매처럼 가까운 슈가 멤버들과 애정어린 대화를 주고받느라 녹화중인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박수진은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아유미, 황정음 등과 함께 그룹 슈가의 멤버로 활약했고 슈가 해체 이후에는 연기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에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의 황정음과 2010년 일본레코드대상을 신인상에 빛나는 아유미 역시 각자 연기자와 솔로 가수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한 박수진이 '아이리스' 촬영지 '아키타'를 탐방하는 여정이 이어진다.  박수진은 이병헌과 김태희가 명장면을 연출했던 '다자와 호수'에서 황금 여인상을 패러디한 사진을 찍고, 사탕키스 장면을 촬영한 선술집을 찾아가며 원작의 감동을 재현한다고.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의 데이트 장소였던 '츠루노유 온천'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청순 미모를 공개하며 '온천 여신'에 등극한다. 제작진은 "흰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온천수에 몸을 담근 박수진의 환상적인 자태에 감탄한 주위 입욕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며 촬영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bonbon@osen.co.kr
<사진> 올리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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