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성조기' 벤슨, '덩크는 기본이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1.29 17: 49

김남기 감독이 이끄는 2년차 팀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년차 팀과 '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루키 챌린지'에서 31점을 기록한 이승준의 활약에 힘입어 105-97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 앞선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동부 벤슨(207cm)이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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