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워처 골키퍼,'MVP 후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30 01: 26

일본과 호주 아시안컵 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결승전이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서 열렸다.
호주 슈워처 골키퍼가 볼을 잡아낸 후 그라운드를 둘러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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