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플레이상을 받는 박지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30 03: 23

일본과 호주 아시안컵 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결승전이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이충성의 결승골로 1-0으로 일본이 우승을 했다.
 경기를 마치고 박지성이 페어플레이상을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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