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모,'난 일본의 몸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30 05: 14

일본과 호주 아시안컵 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결승전이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연장 후반 4분 터진 이충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호주를 꺾고 아시안컵 단독 최다 우승국(4회 우승)이 됐다.
 경기를 마치고 일본 나가토모가 박수를 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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