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예쁜 척 셀카 공개 '최강 동안 입증'

구혜선이 뽀얀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돋보이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주말 같은 저녁이다. 1월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1월 가기 전에 예쁜 척을 남발해본다. 스물여덟의 봄,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단발머리에 뽀안 피부, 커다른 눈망울이 2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예쁘고 귀엽다""피부가 좋은 것 같다" 등의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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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