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코리아특급의 카리스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1.31 14: 21

오릭스 버팔로스의 '코리안특급' 박찬호(38)와 '아시아의 홈런왕'이승엽(35)이 3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야코지마로 이동했다.
 
박찬호가 진지한 표정으로 탑승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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