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누리,'전체 4순위로 전자랜드행'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31 15: 46

2011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가 31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1순위를 노리는 인삼공사, SK, 전자랜드, 오리온스 4팀 중 어느팀이 신인 최대어 오세근을 잡을지가 최대 관심이다.

 
1라운드 4순위 전자랜드에 지명된 함누리가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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