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농구 드리블은 어색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2.04 15: 16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전 배구선수이자 KBS N 스포츠 김세진 해설위원이 경기 전 시구를 하기 위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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