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훈, '형우, 좀 맞아야겠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2.06 16: 55

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훈련에 앞서 곽동훈이 김태한 투수코치를 대신해 방망이로 최형우의 엉덩이를 때리며 장난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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