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코치님, 배에도 땀이 많이 나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2.07 16: 58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스프링캠프에서 봉중근이 러닝을 마치고 김영직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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