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시청률 급락…유재석? 출연진? 뭐가문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2.08 08: 20

MBC '놀러와'가 지난주 방송됐던 '세시봉' 특집에 비해 대폭 하락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놀러와' 7일 방송이 10.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31일 방송된 '세시봉 특집'(16.9%)보다, 그전 방송인 1월 24일(15.2%)보다 한참 낮은 수치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이 SBS '밤이면 밤마다'가 기록한 11.5%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며, 처음으로 추월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스타일리스트 특집으로 정윤기, 우종완, 김성일, 서인영, 차예련 등이 출연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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