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구하라 열애? 사진은 맞지만...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2.10 11: 39

일부 네티즌들이 2PM 찬성과 카라 구하라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에 열애설을 제기한 것에 대해 2PM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인터넷에 떠 도는) 사진은 찬성과 구하라가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최근 설 특집 프로그램 촬영 차 태국에 갔을 때 찍은 것으로 프로그램에 필요한 역할을 위해 맞추고 있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열애설은 말도 안된다. 찬성 역시 구하라와 프로그램 준비 중에 찍힌 사진이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찬성이 포함된 2PM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홛동 중이고, 최근 카라 멤버들과 일본으로 출국한 구하라는 현지에서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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