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취업포털에서 재미있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질문은 20, 30대 미혼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주제는 ‘취업대신 취집할 의향이 있느냐?’였다. 여성의 사회진출률이 높아진 만큼 취집보다는 취업을 원할 듯 했지만, 무려 45.5%가 ‘있다’고 응답했다.
취집을 생각하는 이유는 이러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어서’였고, ‘취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 후에도 일할 수 있어서’ 등이 순위를 이었다. 이는 현재의 취업난을 대변해주기도 하는 연구 결과였다.
어찌 되었든 20, 30대는 취업이든 취집이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다. 하지만 취직도, 결혼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를 위해 많은 여성들이 이미지 변신에 도전하고 있는데 이미지 변신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지방이식이다.

❚ 취업, 취집과 지방이식이 무슨 관계?
기존의 여성들이 이미지 변신을 위해 보편적인 눈성형, 코성형 등을 선택했다면 요즘 대세는 지방이식이라 할 수 있다.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높은 부위가 이마인 만큼 인상을 좌우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진 것이다.
전문의 장지연 원장은 “이마가 꺼지거나 납작한 경우 답답해 보이고 또렷해 보이지 않는 인상을 주기 쉽다. 이처럼 특징 없어 보이는 얼굴이 취업과 결혼 등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이마 지방이식으로 얼굴 옆 S라인을 가꿔주면 인상이 한층 시원해 보이고, 얼굴이 보다 또렷하고 매력적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톰한 이마에 자신 있게 앞머리를 넘긴 헤어스타일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기본이라고 할 만하다.
❚ 시원한 인상으로 취업, 취집 모두 골인!
이마 지방이식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있으니 얼라이브C 지방이식이다. 이는 순수 지방세포를 통해 생착률을 높이고 PRP로 피부 탄력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시술로, 제2의 피부복원술이라고까지 불리고 있다.
전문의 장지연 원장은 “얼라이브C 지방이식은 기존 지방이식보다 치밀하여 생착률이 높고, 유지기간이 길어졌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함께 시술하는 비타민C를 통해 피부 톤까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한 번에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들의 시술 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전한다.
얼라이브C 지방이식은 이마뿐만 아니라 입가 주름, 미간 주름, 팔자 주름 등 얼굴의 잔주름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얼라이브C 지방이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올클리닉 모바일웹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2030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 취업과 취집, 이를 위한 이미지 변신을 꿈꾼다면 얼라이브C 지방이식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이 어떨까. 2011년 올해는 취업, 취집에 모두 성공의 피날레를 날릴 수 있을 것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사진출처 : 디올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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