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장훈이 형을 가볍게 제치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2.11 20: 16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11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을 동부 김주성이 페인트 모션으로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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