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보다 맨즈 화장품 시리즈로 센스 있는 여자 되기

[웨프뉴스/OSEN=정현혜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모든 여성들이 선물 고민을 한방에 떨쳐 버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내 남자를 피부 미남으로 만들어 줄 센스 있는 선택, 바로 맨즈 화장품 시리즈를 제안한다.

오르비스는 건조한 겨울에도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왕성한 피지 분비 활동이 멈추지 않아 쉽게 번들거리고 칙칙해지는 남자들 특유의 피부 특성에 맞추어 오르비스가 야심차게 탄생시킨 맨즈 시리즈 제품이다.

다공질의 숯 파우더가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피지를 흡착하여 각질은 물론, 모공 속 깊숙이까지 시원하게 씻어주는 ‘맨즈 페이스 워쉬’로 세안, 피부 바탕을 매끈하고 환하게 가꾸어 준다.

각층이 함께 깎이는 것을 방지하고 면도날의 이동이 매끄럽도록 도와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투명한 젤타입의 ‘맨즈 쉐이빙 젤’은 면도 시에도 내 남자의 얼굴을 깔끔하게 보호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귀차니즘 남성들도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스킨과 로션의 기능을 하나로 모은 ‘맨즈 스킨 로션’으로 마무리를 하면, 과잉 피지는 억제하고 분비된 피지는 쏙 흡수하여 번들거림 없는 보송보송 매끈한 피부로 촉촉하게 다시 태어나게 된다.

비디비치 by 이경민에서는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피지와 모공 관리를 해주는 ‘오일 블라팅 밤’과 ‘립 밤’으로 구성된 남성용 매너 키트를 선보인다.

남성들의 과도한 피지와 모공관리 기능을 겸비한 오일 블라팅 밤과 립 밤으로 구성된 남성 전용 Kit Item!! 남성들이 휴대하고 다니기 편리하게 명함지갑에 넣어진 패키지로 구성되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콘셉트의 아이템이다.

NARS는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릴 특별한 프러포즈 아이템을 제안한다. 내 피부는 물론, 남자의 피부까지 생각하는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을 준비한 것.

‘Be My NARSistic Valentine’을 테마로 스킨케어와 그루밍을 위한 2가지 세트를 선보여, 남성의 피부타입 혹은 성향에 따라 맞춤 선물을 할 수 있다.

하이드레이팅 프레쉬닝 로션은 토너면서 동시에 강력한 각질제거제다. 면도 후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탁월한 진정, 수딩, 보습효과와 더불어 마일드하지만 강력한 각질제거 효과가 있다.

아쿠아 젤 하이드레이터는 피부를 위한 한 병의 물이다. 피부 관리에 시간투자를 꺼리거나, 예민한 피부 때문에 기초제품 선택에 까다로운 남성들에게 토너 후 단독 사용만으로 충분한 수분공급과 더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맨사이언스(MENSCIENCE)’는 남성의 탄력 있고 밝은 눈가를 위한 최상의 남성전용 아이크림 ‘아이 레스큐 포뮬러’를 제안한다.

‘아이 레스큐 포뮬러’는 눈가의 다크써클과 피곤해 보이는 눈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젊고 생기 있는 아이라인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제품은 하루에 2번씩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며, 눈꺼풀 위와 아랫부분을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발라주면 바르는 즉시 흡수되면서 밝고 환한 눈매로 가꾸어준다

마지막으로 라네즈 옴므는 지이크와 함께 그루밍 이벤트를 실시한다. 라네즈 옴므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베이직 라인, 화이트닝 라인 2종 세트)을 구매한 고객에게 스타일리시한 넥타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깔끔하고 프레시한 느낌의 '리프레시 스킨'과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오일프리 타입의 '밸런싱 로션'으로 구성된 베이직 라인,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화이트 액티브 스킨과 화이트 액티브 에멀젼’으로 구성된 화이트닝 라인이다.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SIEG)’가 특별히 디자인한 고급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넥타이'는 졸업, 입학 등으로 설레이는 그루밍 가이들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수 있어 선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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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르비스, 라네즈 옴므, 맨사이언스, 비디비치 by 이경민,  NAR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