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K 핸드볼코리아컵대회' 개막식이 12일 오전 서울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1일 막을 올린 '2011 SK 핸드볼코리아컵대회'는 1995년 첫 문을 연 1년 중 가장 큰 대회다. 남녀 7개팀씩 14개팀이 우승컵을 놓고 27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2011 SK 핸드볼코리아컵대회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