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부대회장의 대회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2 13: 51

'2011 SK 핸드볼코리아컵대회' 개막식이 12일 오전 서울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1일 막을 올린 '2011 SK 핸드볼코리아컵대회'는 1995년 첫 문을 연 1년 중 가장 큰 대회다. 남녀 7개팀씩 14개팀이 우승컵을 놓고 27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김준호 부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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